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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2021. 2. 13. 13:05
작성자
녘토끼

 

[Quill] TOO MUCH BLU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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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O MUCH BLUE

TOO MUCH BLUE 빠져나갈 수 없는 바다에 삼켜지는 기분이 듭니다. 모종의 이유로 아프게 된 후로 얼마나 시간이 흘렀던가요. 끝날 것 같지 않은 고통에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지치지 않을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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